5/23(수) 비온 다음날이라... 괘청... 동기들과 선배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가운데 십시일반 후우너찬조해주시는 여러 동문들이 있어 총동문회는 계속 성장해 갈 듯합니다. 동문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이끌어 나가시는 주체 주인공 큰힘입니다.
앞으로도 총동문회에 관심과 사랑 그리고 참여 부탁드려봅니다. 염치불구 문자카톡sns등으로 불쾌감을 드려다면 너그러운 맘으로 이해부탁드려봅니다.

5/22(화) 석가탄신일.... 부처오신날... 진짜인가? 영일동문모두에게 부처님의 은덕이 가득하여...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체육대회 일요일 많은 참석바랍니다. 주차장 강서구의회 주차장이용바랍니다. 안내도우미 있을 예정입니다.

5/21(월) 샌드위치 날이라... 그래도 차는 무지 막히네... 날씨 좋음... 선배님들 후원찬조에 감사드립니다.

5/20(일) 일요일... 날씨 좋음... 시골,.. 모판띠고 모내기철.... 동양 이세끼가 모판 이양기... 척척... 사람과 기계의 차이...
그래도 사람의 손이...필요하다.... 노령화... 어찌 농자천하지대본 이라 할 수 있겠는가? 식량의 무기화....

5/19...토요일 날씨가 괘청.... 자외선빼고는 좋은 날씨 바람도 솔솔....

5/18... 역사적으로 무슨 날인가.... 역사의 회오리속으로 .... 과거는.. 현재을 현재는 미래 내일을 ...표시해주는 좌표...
모교 행사에... 왜 그들은 ... 변화을 싫어하는가.... 하던대로 그냥 기본만 그것만 해라... 유지만 해라... 변화, 파괴없는 창조는 발전은 진보는 성장은 존재하는가...

5/17.... 5/16.혁명/반란 내란 ? 역사는 승자의 법칙.... 비온다 어제부터 엄청... 선배님들의 말씀에 100% 공감... 선배님 감사합니다.

5/15(화) 스승의날... 모교 행사가 18일로.. 개교기념일/스승의날/동아리축제 한꺼번에... 힘들수록 더 열심히 해야되는데...
다들 힘들어서 멈추어서 곰작 달삭을 안하여하니.. 세상만사 요지경에 내맘같이 않아서...

5/14(월) 내일이 스승의날 ... 고3담임샘이 이영협선생님 산적 지리선생님 구레나루가 멋진... 한문 붓글씨 잘쓰시는 샘. 고2학년3학년 담임샘이었기에 지금까지도 연락은 되고 가금 총동문회 송년회에 자주 오시는 편이시다. 5월5일 어린이날 5월8일 어버이날
(부모님은혜) 5월15일 스승의날 영일고 개교기념일 5얼18일 영일고 동아리발표회 학생바자회 장기근속임직원 표창 총동문회참석및 격녀금-백화점상품권 근속20년30년분들에게 전달.... 5월27일 체육대회...

5/13(일) 동문들의 정치인 정당인분들이 613지방선거에 출마...강서구 양천구 영등포구 은평구... 이외에 아시는 분은 사무국에 연락주시면 총동사이트및 밴드에 정당 당파 이념등을 떠나서 영일동문이기에 영일인들의 발전을 위하여 홍보해드릴까 하며 총동문회는 특정 정당및 정치인 절대 일방적으로 지지하지 않습니다.

5/12(토) 어제 연신내 소모임에 다녀왔다. 동기들 동문들간에 몇몇분들만 근처거나 친하거나 직업이 비슷하거나 몇몇사람들만 만나는 소모임을 좋아하는 지역모임이니 총동문회 취미모임이니 하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자리는 피하는 분들이 있다. 이유는 사람많으면 별별소리 사건사고가 생기게 마련이고 그런일에 휩사이기 싫다는 경향이 강하기에 그런 듯하다. 사람의 피의 혈액형이 다르다 틀리다... 역시 어떤 것이 생각이 생활이 사고방식 생활방식 환경이 서로의 경향이 다르다 틀리가 차이가 있다 ....는 것을 깨닫고 인정해주고 서로 존중해줄때... 우리들의 만남은 지속될 수있는듯... 거기에 이해관계가 들어간다면... 더 많은 변수가....생기기에
비오는 날.... 저의 심신을 촉촉히 만드는 동영상 네이버/유트브/pd 수첩 성교육 강사 손경이... 미투... 추천해봅니다.

5/11(금) 불금이다. 체육대회 15여일 남았다. 선배님들의 후원찬조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후원찬조는 후배들의 체육대회준비에 큰힘이 되고 있습니다. 선배을 후배님들을 후배는 선배님들을 서로 존중해주고 이끌어주는 영일동문들이 되도록 서로 더욱 노력했으면 합니다. 말많고 여기저기 똑같은 글 올리는 ...제가 미워신거죠... 아님 ...짜증나게하는 거죠..
그것도 아님 아예 관심이 없으신거죠.. 나랑 상관없고 귀찮으니까? 피곤하고 별...의미가 없나요...여러분은 영일고 동문인걸 졸업하신걸 어찌 생각하시나요?

5/10(목) 어제 15회와 체육대회미팅겸 이승창부회장님의 개업 미스터스시집에서 5회 우**선배님 6회 박**선배님 15회와 우태혁선배님께서 참석하시여 겸사겸사 15회후배들에게 좋은 말씀 전달해주셔다. 항상 조용하게 은은하게 도와주시는 우선배님을 뵐때마다 감사하고 고마움을 항상 느낀다. 저도 우선배님 같은 선배가 동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석해준 15회후배들 양성환 김종욱 장기훈 이충렬님들에게 고맙고 체육대회 준비에 고생들 많은 김태일 성용석등 15회 후배님 8회선배님들처럼 이번기회로 잘 뭉쳐서 서로 돕고 자주 왕래하고 서로 챙겨주는 15회 동창회가 되어 주길 기대해봅니다. 이 못난 선배... 빅마우스 짜증날도록 여기저기 글올리고 시끄러운 소리와 글로 동문들을 괴롭히는 못난 동문이.. 오늘도...먼저 혼자 출첵하고 갑니다

5/9(수) ...날시가 한여름인듯.. 아침저녁 낮 기온차가 심하다.. 감기조심들하세요... 15회후배들 체육대회준비에 수고들하고 있습니다.많은 관심과 참여 후원부탁드려봅니다. 총동문회는 동문들의 권인보호및 발전을 위한 친목단체로 동문들과 항상 가까이 옆에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8(화) 어버이날 어머님은 막내아들이 찾아뵙다. 아버지는 서울에 작은집에 오셔서 아들둘이 인사드려다.
자식이자 어버이 아버지인 저.. 여러분... 마음이... 내자식이 여러분에게 한만큼 아님 여러분이 부모님에게 한만큼 내자식이 여러분이 부모님에게 효을 아님 봉양을 사랑을 도리을 얼마만큼 했는가? 경제적인 것도 있지만 마음만이라도 전화한통이라도 해드려나요? 부모님모시고살거나 자자 찾아뵈는 처자식 처가댁에는 잘하고 본가에는 잘못하는 처자식이 있다면.... 반대로 본가에는 잘하고 처가에는 잘 못하는 처자식이 있다면...인생이 뭐길래... 경제적으로 먹고 살기 힘들어도 그렇게 꼭 살아가야합니까?
부모형제 친구 선배후배에게 그렇게 하면서 경제적으로 윤택하게 풍요롭게 여유롭게 살아간다고 행복하십니까?

5/5(토) 어린이날... 백내장수술 양쪽눈의 시력차이 안경은 안쓰고 2개월동안 시력경과 시켜보자고 한다. 2년전했던 오른쪽 백내장수술을 다시하면 근시조정하면 안경없이 살아갈수 있을지 알아봐야겠다.
5/27일 22일 남았다... 15회가 준비잘하는듯한데..금전문제와 15회인원....잘되길..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5/4(금) 백내장 수술 다음날.. 휴식은 없다. .호수위에 우아한 백조와 물밑에 백조의 발버둥이 우아한 백조을 물위에 떠있게 만든다.
세상은 그런 것이다. 아니 그런가? 당신의 우아한 백조의 자태인가 아님 백조의 발인가.... 아님 물과 ..그 밖에...
5월의 가정의 달.. 아들딸자식이 커서 이제는 서로 말도...잘 없다...불쌍한 아빠들 화이팅.... 역시 울아빠 아버님을 나이 먹을 수록 이해가 되간다.... 이붏효자는 웁니다. 이선배는 웁니다. 이후배는 웁니다. 이동기는 웁니다. 이친구는 웁니다. 내가 그렇게 죽을 짓을 해나요 내가 그렇게 나쁜짓을 했나요? 내가 그렇게 당신에게 피해을 못되게 힘들게 귀찮게 했나요? 당신은 나를 여려분을 어찌 새악하고 계시나요? 내스스로 우문문답...해본다.... 건강과 행복이 울 영일동문 가족 모든 분들에게 함께 있기를...오늘도...근데 당신은 누구세요? 아 그렇군요 밥좀 주시면 안될까요? 저놈의 와이프와 즉 처자식이 밥도 안주네

5/3(목) 백내장 수술... 눈이 보배라 했는데... 난 보배가 아닌가? 출첵하는 사람은 왜 없을까? 눈팅만하면 눈병나는데... 아직 발병을 안했나보군요... 다들

4/30(월) 4월의 마지막 마감...장학재단 장학금신청 마감일... 다들 마감잘하시고 뜻한 바 대로 성취하시길....
체육대회 음향문제와 주차장 잘 해결되길 기대해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