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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3.09 10:40
3/9 금요일 Friday...T.G.I ....
저와 여러동문선후배님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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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3.08 08:37
3/8 목요일 Thursday... me too... 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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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3.07 09:09
3/7 수요일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을 그대에게 ... Wednesday it's gloomy day. Man ^ Money & Work ... where ar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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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3.06 09:11

3/6 화요일 Tuesdy Moring, it's sunny day. coming to spring in Korea. we met a graduate of young il high school in th class of 1992, 15th graduate to be valedictorian yesterday in our an alumni association office. i have to see our junior of 15th graduate of school have a hope & passion to catch alumnus athletic meet end of March this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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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3.05 08:38
3/5 월요일 Monday Monring it's raining day. Hello brother ! i want to your wrriten attandance at this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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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3.04 09:39
3/4 일요일 밤사이에 비가...사는게 힘든가... 비가 우울하게.. 봄비가... 마을을 적시네... 봄비... 누구의 노래가.. 생각나네.. 봄비..
내나이가... 50이 넘어음을 느끼네... 항상 28청춘이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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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3.03 11:08
3/3 토요일 3월의 봄향기가.. 다가오네요.. 낮에는 기온이 높아... 완전 봄... 다만 아침저녁으로 기온하강 감기조심들하세요.
오늘도 안전운전 건강 유의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총동문회는 여러분 동문들의 권인보호와 친목도모 그리고 동문선후배 동기분들의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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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3.02 07:22
3/2 금요일 제44회 입학식 약 28,000 명의 동문이 졸업한 모교...어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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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3.01 21:35
3/1 목요일 목천 독립기념관 근처에 계신 부모님에게 동생차을 타고 딸데리고 찾아 뵙고 점심식사하고 왔다.
역시 차가좀 막혀다. 아들 3형제을 (67/69/72-영일고9/영일고11회/마포고-경희86'/서강89'/홍대93' 정상/재수/삼수)
3형제을 골고루 다 거쳐서 대학을 다 졸업시키고 결혼시키고 (물론 3형제다 자유연애- 2명/2명/2명 총6명의친손자-3형제다 각자의 노력으로 집장만 물론 대출끼고.. 다들 봉급받고 잘살고 있다. 지금의 난 빼고...(18년의 봉급생활접고 개인사업으로 ...힘들지만)
그시절이라도 지금 50넘어 부모가 된 저로는 우리부모님이 대단해 보인다. 억척인 엄마인 덕분이다.
난 95년 아들 영일고37회/가툴릭대 16'/삼수 -99년생 명덕외고24회/중앙대18' 정상 키우면서 우골탑이 아니라 인골탑이다.
우리나라의 교육제도의 개혁이 일어나야한다. 너무 부모들과 자녀들에게 과거에 비하여 너무나도 힘들다.
과거의 울 시대와 다르다고해도 너무 대학입시가 복잡하고 경쟁이 심하다. 무언가 특단의 조치가...필요한듯
각설하고 독립유공자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모든 순국선혈과 무명의 독립항일민주투사들의 명복을 다시한번 빕니다.
그리고 부모님 사랑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큰아들이 효자노릇할수 있도록....
동문 선배님들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이 후배가 후배노릇 할수있도록 사랑합니다.
모교와 동문 그리고 총동창회을 위해 물신양면으로 봉사하고 헌신해주신 선배님들에게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배님 초심의 마음... 총동문회 시작하고 참여 하실때의 초심을 그때의 나이로 되돌아보면서
다시한번 총동문회와 동문 그리고 모교을 한번 만 더 생각해주신다면 더욱 총동문회와 동문 그리고 모교의
발전 할 수 있는 계기 제2의 도약을 위한 선배님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합니다.
부디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봅니다. 끝까지 읽어주시여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좋은 꿈 꾸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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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2.28 18:35
2/28 수요일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을 그대에게 보내주고봐... 2월의 마지막 날...
오너에게는 너무 일하는 날이 없어 힘들고 짜능나는 달이 아니였을까요?
반면 월급쟁이에게는 그 반대였을까요?
일당 받고 하루 하루 살아가는 이에게도 어떠한 2월이었을까요?
힘들게 어렵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잘나가는 친구들이 선후배분들이 무슨 애기을 해주면 좋을까요?
한번 고민해봅니다.
항상 건강챙기시고 행복사세요... 여러분은 영일고등학교 졸업한 동문이시라면 영일고가 영일고 친구들이 동기들이
동문 선후배들이 어떠한 존재로 있는지 한번 고민해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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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2.27 10:20
2/27 화요일 아침에 봉제산 봉수대까지 모두가 다 내맘같이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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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2.26 09:36
2/26 월요일 오늘은 딸 중앙대 입학식... 버는 것도 별로 없는데 지출될 돈은 계속 생기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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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2.25 06:19
2/25 일요일 아들 면회가는날... 연천/포천 5보병여단으로 딸과 함께... 3월18일 등반대회/시산제 와 5월의말 체육대회...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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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2.23 11:04
2/23 금요일 불금 2월의 마지막 불금 과음하지 마시고 건강 잘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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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2.22 10:56
2/22 목요일 목요일 목숨걸고 죽기살기로 화이팅~~~ 인생은 짧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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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2.21 12:01

2/21 수요일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을 그대에게 주고 싶은데... 그대가 없네...어쩌지 누가 그대을 소개좀 ...
3월18일 일요일 산악회 시산제와 등반대회을 겸하여 진행에정입니다. 3월18일 일요일 오전 ~오후3시까지 시간을 비워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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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2.20 09:13
2/20 화요일 어제 저녁에 동기 상가집에 다녀왔다. 모친상몇년전에는 부친상... 이제는 부모님 2분다 하늘에... 나도 부모님에게
전화라도 해야겠다. 있을 때 잘 해라... 떠나면 하고 그만인데.. 뭐 이리 아웅다웅하면 좋네 안좋네 마음에 드내 안드내 일리저리 따지고 해야하는지 갈수록 각박해지는 인심들을 보며.. 난 안그래야지...해보지만 궁핍한 삶에서 벗어나는 건 마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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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2.19 10:39
2/19 월요일 설연휴가 끝나고 2018년 시작... 졸업과 입학 ...다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다시한번 점검하시는 날 한주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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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2.17 10:25
2/17 토요일 선배님 후배님들 다들 떡국 많이 드셔나요... 이제 살좀 칼로리좀 뺄까요... 돈 명예 건강 그중에 제일은 건강
산해진미도 절세미인도 세계여행도 구중궁궐도 건강해야 다..가능한 일입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그다음...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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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2.15 11:29
2/15 목요일 오후 총동문회 발전을 위한 후배들 젊은 피가 수혈되야 합니다. 한국 국가 사회 기업의 고령화의 추세가... 총동문회까지... 극복해야만 발전이... 후배님들과 동문들의 적극적인 활동 참여을 지금보다 조그만 더 기대한다면 큰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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