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들의 숙원이었던 장학재단 설립.

by 전장규 (06) posted Dec 02,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모든 동문들의 숙원이었던 "영일고등학교 장학재단" 설립이 곧 실현됩니다.

목표한대로 연내에 설립하기 위해서는 12월10일까지 총력을 기울여 5억원의 재단설립 준비금이

마련되어야합니다.

이에 많은 동문 여러분들의 동참을 호소하고자 입금현황을 공개합니다.

개인별 기부금액 노출을 꺼려하는 동문도 계셔서 기수별 동참해 주신 동문님들의 명단과 금액을 공개합니다.

많은 동문 여러분들의 저력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1억 까지 모금하는데,11개월이 걸렸으나 1억에서 2억까지 모금하는데는 보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앞으로의 10일이 기대됩니다.

동문 여러분들의 십시일반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p.s.: 162명의 소중한 뜻이 물결이 되어 잔잔한 호수에 커다란 물길이 열리기를 기대합니다..

 

장학재단 준비위원 9회 김지욱의 글 옮김(장학재단 입금현황)

 

162명이 1620명의 되는 것을 꿈꾸어 봅니다..*^^*




자유게시판

경조사게시판을 별도로 오픈하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16 따뜻한 목소리 전장규 2014.09.01 1798
115 두 여배우의 아름다운 우정 전장규 2015.03.13 186
114 두 개의 거울 전장규 2014.08.25 1635
113 동창생들에게.. 1 전장규 2013.12.04 3768
112 동문회보를 찾습니다. 1 관리자 2014.07.01 2286
111 동문체육대회갤러리를 보고 함께 즐거웠습니다! file 조재일 2017.05.30 305
110 동문소모임 분류에 기수모임부류따로 해주시던가 아님 중분류로 김경준 2017.12.22 253
109 동문소모임 게시판 활용안내 7 관리자 2013.05.10 6493
» 동문들의 숙원이었던 장학재단 설립. 전장규 2013.12.02 3660
107 동문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 file 오치훈 2018.05.15 354
106 동문 대리운전 업체 소개 전장규 2015.10.29 325
105 도마뱀의 기적 전장규 2015.05.04 99
104 당신이 오늘 상처받은 이유는 전장규 2014.08.11 1942
103 당신의 묘비명 전장규 2014.12.19 1219
102 당구장 운영하는 동문계실까요? 전장규 2015.01.27 907
101 다음검색/영일고총동문회 , 영일고총동창회, 영일고등학교총동문회, 영일고총동창회 4 김경준 2017.12.18 573
100 다들 그렇게 한단다 전장규 2015.06.03 111
99 눈물이 나도록 살아라 전장규 2015.03.11 233
98 누나의 행위 전장규 2013.08.14 3739
97 누구나 잘못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하지만, 전장규 2015.07.01 1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14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