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회장.jpg

 

자랑스럽고 존경하는 영일고 동문 여러분!

영일고 17대 총동문회 회장직을 맡은 6회 김정복 인사드립니다.
먼저 그동안 사회 각계각층에서 눈부신 활동을 하시면서 자랑스러운 모교의 위상 제고에 기여하신 동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영일고는 1978년 1회 졸업생을 필두로 올해 초 42회 졸업생까지 2만8천 명의 동문이 사회 각층의 핵심 리더로서 단합과 협력을 도모하면서 크고 작은 도움 등을 나누고 있습니다

총동문회는 지난 37년간 졸업생과 재학생 후배들을 연결하면서 졸업한 동문의 경조사, 연간행사 및 모임 개최 등을 통해 가교역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학교로 발돋움한 모교에 대해  뜨거운 자부심과 자랑스러운 긍지를 느끼게 됩니다. 
제17대 총동문회는 졸업생 동문 간의 연결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모교 후배들을 지원하면서 성숙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역할과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총동문회와 모교의 원활한 발전을 위해서는 한두 사람의 힘으로는 이룰 수가 없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2만8천여 동문이 단합된 힘을 보여주실 때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다 함께 참여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 격언에 수구초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17대 총동문회가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내년 경자년은 우리 영일고등학교 총동문회가 결성된 지 서른 여덟 해를 맞이하는 해입니다. 1982년 총동문회를 만드셨던 선배님들의 의지와 그리고 지금까지 총동문회를 강서 양천지역 제일의 총동문회로 만드신 여러 선배님들의 그 뜻을 받들어 고향 같은 총동문회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라고 해서 만남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동문회원 간의 친목 도모 뿐만 아니라 가족 모임을 활성화하거나 봉사활동 등의 참여도 고려해 보는 등, 보다 더 다채로운 동문회 환경을 만들어 많은 동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하고 서툰 점이 있겠지만 막중한 자리에 나서는 것이기에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다잡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선후배 동문님들과 동기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지난 2년간 총동문회와 모교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많은 노력을 해주신 제16대 김창희 회장님과 임원진, 그리고 역대 회장님의 업적과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희망찬 새해에 모든 동문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항상 함께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날로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17대 영일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김 정 복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