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히게 예쁜 두 딸을 가진 중년의 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마지막으로 평생 소원이던 아들 하나를 더 보기로 하였다. 몇 달을 노력한 끝에 드디어 부인이 임심을 하게 되었고 9개월 후 건강한 사내 아이를 낳았다. 기쁨에 들 뜬 남편은 아이를 보러 신생아실로 달려갔다. 그러나 아이를 보는 순간 남편은 생전 처음 보는 못 생긴 얼굴에 몸을 부르르 떨어야 했다. 남편은 당장 부인에게 달려가 남편 : 여보!! 저 아이가 내 아이일 수가 없어! 저기 나의 예쁜 두 딸을 보라고 그리고 나서 남편은 부인을 험한 얼굴로 쳐다보더니 남편 : 당신 혹시 나 몰래 딴 남자 만난거 아냐??? 부인 : (상냥하게 미소지으며) 이번에는 아니야^^
Who's 전장규 (06)
전 총동문회 사무국장. 6회 동창회 총무
우리는 영일! 하나다! 모두다! 영일! 영일!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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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혹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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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럴지도요....제게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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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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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아름다워라 | 전장규 | 2015.06.24 | 97 |
275 | 도마뱀의 기적 | 전장규 | 2015.05.04 | 99 |
274 | 초심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을 수도 있습니다 | 전장규 | 2015.06.10 | 100 |
273 | 그사람, 바보의사 장기려 | 전장규 | 2015.06.15 | 101 |
272 | 사랑의 약속 | 전장규 | 2015.05.18 | 102 |
271 |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 | 전장규 | 2015.06.29 | 104 |
270 | 우리 딸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 전장규 | 2015.05.06 | 105 |
269 | 자만의 결과 | 전장규 | 2015.05.26 | 107 |
268 | 고마움의 의미 | 전장규 | 2015.06.17 | 108 |
267 |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 전장규 | 2015.03.30 | 111 |
266 | 다들 그렇게 한단다 | 전장규 | 2015.06.03 | 111 |
265 | 오늘부터 | 전장규 | 2015.06.02 | 112 |
264 | 전쟁의 기억에서 잊혀진 아이들 | 전장규 | 2015.06.12 | 112 |
263 | 가족은 그런 것 같습니다 | 전장규 | 2015.04.27 | 112 |
262 | 진정한 승리자 | 전장규 | 2015.06.05 | 113 |
261 | 어머니의 사랑 | 전장규 | 2015.07.10 | 115 |
260 | 지금 살아있음을 감사하라 | 전장규 | 2015.03.25 | 116 |
259 | 가족과의 시간 | 전장규 | 2015.04.23 | 116 |
258 | 누구나 잘못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하지만, | 전장규 | 2015.07.01 | 125 |
257 | 사진 한 장 찍어주면 안될까 | 전장규 | 2015.05.14 | 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