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장학재단에 질의내용입니다.

by 김경준 (9) posted Jan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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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장학재단에 질의내용입니다.
참조하시고 동문여러분들의 장학금 수혜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평가/선정위원회에서 탈락될 수도 있습니다.
너무 실망하시지 마시고 계속 도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일고동문장학회의 현재 장학금 수혜자분들이
1) 영일고 재학생 1학년~3학년수혜자분들  모교 선생님들의 추천?
2) 영일고 졸업한  동문 자녀들 중/고/대학교 자녀로 알고 있습니다.
기수회장추천 및 총동문회 회장 추천.

상기 조건이 아닌 학생들도  장학금 신청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3) 영일고 졸업후 대학에 재학중인 영일고을 졸업한  영일동문 대학교 재학생들중
가정 형편이나 기타 사정으로 본 장학금을 꼭 신청하여 받을 수 있는 기회을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렇게 된다며  모교인 현재 1)영일고 재학시절 장학 헤택받는 학생들과
추후 3)영일고 졸업후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본 영일고동문 장학회의 혜택을 받는다면,  모교 졸업생 후배들의 모교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졸업후에 모교및 총동문회 참석등의 활동으로 연계될 가능성이 현재 보다는 단 1%라도  좀 더 높아져
영일고등학교 모교와 영일고총동문회 그리고 영일고동문장학회에 대한 위상과
활동 반경이 넓혀지고 후배들이 참석하게 될 수있는 하나의 좋은 계기가 초석이 되리라 사려됩니다.

어느 동문선배 후배 동기의 말처럼 모교가 모교 동창회가 모교 장학회가
나에게 우리에게 혜택을 뭘 도와주었는지? 
모교에 대한 모교 동문과 동기에 대한 좋은 기억이  추억이 거의 없다는 말에 충격이었는데

만약 고교 재학생및 모교 졸업한 대학교 재학생 후배들까지 본 장학회 장학금 헤택을 지속적으로
고교때와 대학시절까지 연속적으로 장학혜택을 받게된다면 어떠한 효과가 발생될 수 있을까요?
 
또한, 장학금 혜택을 받은 고교 재학생 , 동문 자녀들의 중고대학교 자녀들의 장학금 지급이
한번에 걸치는 형식적인 지원이 아니라 추후 2~3번 4번 장학금 지원이 지속적이고 연속적으로
헤택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으로 본 장학회의 장학금 헤택을 받고 있다는 인식을 고취시켜주어야만

혜택받은 장학금 수혜자들의 각 개인 스스로가 영일고 동문 장학생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자부심과 긍지 아님 최소한 헤택을 받아다는 미안함이라도 인식하고 나도 대학 졸업이후에
여건이 된다면 어려운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되고 
나아가 모교 영일고와  본 장학회나 총동문회등과 지속적인 관계 형성이 가능할 것이라 사려됩니다. 

이에 장학회 관계자 선배후배님들의 적극적인 검토을 요청드립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인데 힘들고 어려운 후배 학생들에게 내년에는
동문 산타크로스가 할아버지가 찾아가길 기대하며
 
9회 김경준올림.
                           

댓글목록

이성회님의 댓글

이성회 작성일 17-12-26 14:10

김경준 동문님의 우리재단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김경준 동문님의 글을 정리 및 답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영일고 졸업 동문 중 대학교 재학 중인 학생에 대하여도 장학금을 지급하자는 의견에 대하여는, 지금 현재도 그리 하고 있으며, 지난 제4차 지급 시에 1명이 수혜자로 선정되었었습니다. 다만 홍보 부족으로 졸업생이 이해를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두 번째 중복신청과 중복선발에 관한 것으로
현재 그리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는 평가절차를 거친 선정의 결과 중복선발 학생의 빈도가 낮을 뿐이지 모집이나 선발에 중복에 관한 특별한 제한을 두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김경준 동문님의 우리재단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김경준 동문님의 글을 정리 및 답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영일고 졸업 동문 중 대학교 재학 중인 학생에 대하여도 장학금을 지급하자는 의견에 대하여는, 지금 현재도 그리 하고 있으며, 지난 제4차 지급 시에 1명이 수혜자로 선정되었었습니다. 다만 홍보 부족으로 졸업생이 이해를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두 번째 중복신청과 중복선발에 관한 것으로 현재 그리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는 평가절차를 거친 선정의 결과 중복선발 학생의 빈도가 낮을 뿐이지 모집이나 선발에 중복에 관한 특별한 제한을 두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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