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동문들의 숙원이었던 "영일고등학교 장학재단" 설립이 곧 실현됩니다.
목표한대로 연내에 설립하기 위해서는 12월10일까지 총력을 기울여 5억원의 재단설립 준비금이
마련되어야합니다.
이에 많은 동문 여러분들의 동참을 호소하고자 입금현황을 공개합니다.
개인별 기부금액 노출을 꺼려하는 동문도 계셔서 기수별 동참해 주신 동문님들의 명단과 금액을 공개합니다.
많은 동문 여러분들의 저력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1억 까지 모금하는데,11개월이 걸렸으나 1억에서 2억까지 모금하는데는 보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앞으로의 10일이 기대됩니다.
동문 여러분들의 십시일반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p.s.: 162명의 소중한 뜻이 물결이 되어 잔잔한 호수에 커다란 물길이 열리기를 기대합니다..
장학재단 준비위원 9회 김지욱의 글 옮김(장학재단 입금현황)
162명이 1620명의 되는 것을 꿈꾸어 봅니다..*^^*
Who's 전장규 (06)
전 총동문회 사무국장. 6회 동창회 총무
우리는 영일! 하나다! 모두다! 영일! 영일!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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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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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어느 집 입구에 써있는 글귀. | 전장규 | 2014.07.10 | 2019 |
94 | 어느 할머니 이야기 | 전장규 | 2013.08.05 | 3645 |
93 | 어머니의 사랑 | 전장규 | 2015.07.10 | 115 |
92 | 어머니의 흰머리 | 전장규 | 2015.03.16 | 135 |
91 | 어쩐지 묵직 하더라. | 전장규 | 2013.07.03 | 4568 |
90 | 엄마, 나. 너무 힘들어 | 전장규 | 2015.07.03 | 153 |
89 | 여성의 나이를 과일에 비유해 보면... | 전장규 | 2013.07.10 | 4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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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 전장규 | 2015.01.08 | 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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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영일 FC (OB축구회) 6/22(토) 13시~18시 일산 원능정수장 원정시합갑니다.(영일고 아님) | 김경준 | 2013.06.19 | 4465 |
82 | 영일 인천지역 5월 정기모임 2 | 김성수 | 2013.05.01 | 6699 |
81 | 영일13회 동기모임 1 | 김성수 | 2014.02.08 | 3318 |
80 | 영일13회 모임을 준비합니다. (1990년 졸업생) 2 | 김성수 | 2013.09.28 | 3949 |
79 | 영일17회 김지윤을 찾습니다. | 관리자 | 2017.12.11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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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영일1기 송년모임및 정모안내 1 | 감경만 | 2014.11.21 | 11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