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히게 예쁜 두 딸을 가진 중년의 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마지막으로 평생 소원이던 아들 하나를 더 보기로 하였다. 몇 달을 노력한 끝에 드디어 부인이 임심을 하게 되었고 9개월 후 건강한 사내 아이를 낳았다. 기쁨에 들 뜬 남편은 아이를 보러 신생아실로 달려갔다. 그러나 아이를 보는 순간 남편은 생전 처음 보는 못 생긴 얼굴에 몸을 부르르 떨어야 했다. 남편은 당장 부인에게 달려가 남편 : 여보!! 저 아이가 내 아이일 수가 없어! 저기 나의 예쁜 두 딸을 보라고 그리고 나서 남편은 부인을 험한 얼굴로 쳐다보더니 남편 : 당신 혹시 나 몰래 딴 남자 만난거 아냐??? 부인 : (상냥하게 미소지으며) 이번에는 아니야^^
Who's 전장규 (06)
전 총동문회 사무국장. 6회 동창회 총무
우리는 영일! 하나다! 모두다! 영일! 영일!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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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혹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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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럴지도요....제게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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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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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안재성(4회)동문의 기능성 비누 2 | 전장규 | 2013.11.04 | 3741 |
75 | 뱀이 물었어!!! | 전장규 | 2013.08.23 | 3742 |
74 | 내시들의 노조는? | 전장규 | 2013.08.20 | 3751 |
73 | 동창생들에게.. 1 | 전장규 | 2013.12.04 | 3768 |
72 | 문자 주의 2 | 김순동 | 2013.07.29 | 3784 |
71 | 1억 돌파를 눈앞에 두고 1 | 전장규 | 2013.11.13 | 3817 |
70 | 여직원 모집하는 동문 여러분께 드립니다 1 | 김영일 | 2013.10.07 | 3866 |
69 | 과부 시어머니와 과부 며느리 | 전장규 | 2013.08.02 | 3891 |
68 | 4/4분기 1기 정모및 송년모임 안내 2 | 감경만 | 2013.11.21 | 3898 |
67 | 건드리지 마 | 전장규 | 2013.08.30 | 3919 |
66 | 우리는 영일! 하나다! 모두다! 영일 영일 아자~~~~ 1 | 전장규 | 2013.08.29 | 3947 |
65 | 영일13회 모임을 준비합니다. (1990년 졸업생) 2 | 김성수 | 2013.09.28 | 3949 |
64 | 장학재단에 관한 소고 | 전장규 | 2013.09.06 | 3951 |
63 | 남편 속이기 | 전장규 | 2013.07.16 | 3956 |
62 | 누가 더 빨리 뛸까? | 전장규 | 2013.08.28 | 3956 |
61 | 티끌이 모이면...... | 전장규 | 2013.11.26 | 3968 |
60 | 순진한 놈과 밝히는 놈 | 전장규 | 2013.07.31 | 4008 |
59 | 문자 보내기 전 확인을 꼭 하세요~~*^^* | 전장규 | 2013.07.29 | 4015 |
58 | 골프대회 사진 업로드 준비중 7 | 관리자 | 2013.11.04 | 4016 |
57 | 웃기는 친구 이름 | 전장규 | 2013.08.22 | 40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