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규형님만 보세요....ㅋ....

by 관리자 (15) posted Jul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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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퍼오시는게 안된다고 하셨는데...

전... 잘되는데요.. ^^;


☆여성의 나이를 과일에 비유해 보면....

 

첨부이미지10대는 포도다.

 

보면 따먹고 싶지만, 막상 따먹어 보면 씨가 있어

  귀찮기만 하고 별볼일 없다.

 

첨부이미지20대는 밤이다.

 

까기가 힘들어서 그렇지,날로 먹어도 맛있고,

삶아 먹어도 맛있고,

구워 먹어도 맛있다.

 

첨부이미지30대는 수박이다.

 

칼만 대면 저절로 꽉! 하고 갈라진다.

 

첨부이미지40대는 석류다.

 

가만 두어도 저절로 벌어진다.

 

첨부이미지50대는 홍시다.;     

 빨리 떠먹지 않으면

썩어서 떨어진다 .

 

첨부이미지60대는 토마토다.

과일도 아니면서

과일인 척 한다.

 

첨부이미지70대는 곶감이다.

과일은 과일인데

전혀 물이 없고 가죽 같다.

 

 

방송사고 풍경

 

첨부이미지 (?)없는 아내

 일단 들이대고 보는 우리의 못 말리는 김흥국 아저씨

모 생방송 진행을 하면서, PD가 신청곡<철없는 아내>

를 급히 휘갈겨 써서 전달해 주니 마이크에 대고 하는 말...

 

"아! 털없는 아내?

ㅋㅋ아니,이런 노래도 있어요?"

 

역시 생방송 중 청취자와 전화 연결이 되었다.

부드럽게

진행한다는 것이 역시 쓸데없는 질문.....

 

김흥국 : 그래 아저씨는 뭐하시는 분이세요?

 청취자 : 예,사별했는데요.

 

 김흥국 : 아니 왜 사별하셨나요?

성격차이였나요?

'.....'

 

 

찜질방에서 부부와 불륜을 집어내는 비법

 

1,부부는 주말에 주로 이용하나,

불륜은 평일에 이용한다.

   

2,부부는 쌩얼로 오고,

불륜은 화장하고 온다.

 

3,부부는 할인쿠펀을 여성이 내고,

불륜은 현금을 남성이 낸다.

 

4,부부는 때를 밀고,

불륜은 샤워만 한다.

 

5,부부는 따로따로 불가마에 들어가고,

불륜은 반드시 묻어  서 들어온다.

 

6,부부는 여러 사람이 모인 TV 앞에 앉아있고,

불륜은 으슥 한 곳을 찾아서 누워서 논다.

 

7,부부는 뚝 떨어져서 코를 골며 자고,

불륜은 반드시 남자가 팔베개를 해주는데 

잠은 안 자고 속삭이기만 한다.

8,부부는 여자가 챙기고 식혜만 사먹고,

불륜은 남자가 챙  기고 과일까지 사먹는다

 

9,부부는 차 한 대로 가고,

불륜은 따로따로 택시 타고간다.

 

10, 이글을 보구서 부부는 비시시웃지만

불륜은 가슴이 뜨끔하여 애써 딴청을 부린다.

  

 

● 여탕 풍경 

 

     여탕에서 다툼이 일어났다.

 아줌마 : 아니,이렇게 고추가 큰 애를 여탕에 데려오면  

어떻게 해요?

 

어머니 : (비누질한 고추를 계속 만지면서)

아니, 이 고추가 뭐가 크다고 그래요?

 

   아들 : 엄마,자꾸 만지면 우리가 결정적으로 불리해져요.

 

 

 

아전인수(我田引水)

 

우연을 가장한 인연 만들기로

두 남녀의 가슴에 연애감정이 깃들었다.

주말에 둘은 경춘선을 타고 야외로 나갔다.

 

저녁이 되어 역에 가보니 기차시간이

세 시간이나 남아 있었다.   

 주위에 러브호탤은 즐비한데 차마 들어가자는 말은

못하고 버벅대고 있는데,,,,,,,

 

여자 친구의 이 한마디에

"우리 여간에서 쉴까?"

남자는 쓰러질 뻔했다.  

.........

여자 : "역 안에서 쉬자구!"

 

 

늦은 밤 택시 안에서 

 

 손님 : 여기서 '세워주세요.'

 

여성 기사 : 손님,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세요?

 

여성기사에게는 '대 주세요' 하셔야죠.

 

손님 : ??

 

 

너무 솔직한 아지매

 

경찰관 : 연세가 50줄에 들어선 분이 어떻게 초등학교

동창생하고 불륜을 맺었습니까?     

 

아지매 : 아니 뻔히 있는 줄 알면서 달라고 조르는데   

우리 인심이 어떻게 안 줄 수 있남유?   

   

경찰관 : 어쨌든 아주머니는 형법상 간통죄로 처벌됩니다  

 

아지매 : 제가 나이가 몇인데 제몸 제가 알아서 하는 것이지,

언제부터 제 몸을 국가에서 관리하기 시작했남유?

 

경찰관 : ???

 

인터넷 오륜(五倫)

 

인터넷 유머 올리기에 열심인

직장인들의 다섯 가지 윤리가 있으니,

 

첫째 인(仁) : 아무리 내 유머 글의 조회수(뎃글)가

저조할   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를 인(仁)이라 한다.

 

둘째 의(義) : 아무리 썰렁해도 올린 글을 앞글과 뒷줄까지

읽어 주니,이를 의(義)라 한다.

 

셋째 예(禮) : 글쓴이에게 리플을 달아 감사의 뜻을 전하니,

이를 예(禮)라 한다.

 

넷째 지(智) : 배꼽 잡는 글을 쓰기란 지난(至難)한 일임을 깨닫고,

픽웃는 웃음에도 리플을 답하는

아량을 터득하니,이를 지(智)라 한다. 

 

다섯째 신(信) : 비록 자기 글을 읽어주는 이가 거의 없을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글을 올리니,

   이를 신(信)이라 한다.

 

 

 따귀 이야기

 

Q : 흥부가 놀부 마누라한테 주걱으로 따귀를 맞은 까닭은?

A : 놀부 마누라가 밥을 푸고 있는데 흥부가 뒤에 와서 

 

"형수님! 흥분데요(흥부인데요)!" 하니까  

(놀부 마누라 )

"뭬라이눔아 흥분이 돼?" 하며

밥 푸던 주걱으로

짝! 짝! 짝!  

Who's 관리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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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15회 김태일입니다.

현재 영일고총동문회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사이트 이용에 문제가 있을 경우 지체없이 저에게 알려주시거나 SOS게시판로 문의를 주시면 바로바로 처리를 해드리겠습니다.

  • profile
    관리자 (15) 2013.07.10 12:53
    장규형님...전 잘되는데여.. 벅벅.. ^^;
  • profile
    전장규 (06) 2013.07.10 18:34
    희안하네?...다른 컴에서 해 볼까?.......내 컴에서는 속도도 느려 터졌어.....*^^*
  • profile
    김경준 (9) 2013.07.19 15:31
    죽이네.. 따귀애기 그림/화상 , 짝짝짝 그림이 안나오네... 아쉽네...
    죽이네... 김태일...
  • profile
    관리자 (15) 2013.07.26 13:04
    ㅋ... 다음이나 네이버의 포탈에서 복사해오는 이미지는 저작권정책으로 시간이 지나면 점점 엑박이 뜨게 됩니다. T.T.... 모.. 저작권때문에 그렇다는데 할 말은 없는 거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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