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탕 풍경 ● 여탕에서 다툼이 일어났다. 아줌마 : 아니,이렇게 고추가 큰 애를 여탕에 데려오면 어떻게 해요? 어머니 : (비누질한 고추를 계속 만지면서) 아니, 이 고추가 뭐가 크다고 그래요? 아들 : 엄마,자꾸 만지면 우리가 결정적으로 불리해져요
Who's 전장규 (06)
전 총동문회 사무국장. 6회 동창회 총무
우리는 영일! 하나다! 모두다! 영일! 영일! 아자~~~
● 여탕 풍경 ● 여탕에서 다툼이 일어났다. 아줌마 : 아니,이렇게 고추가 큰 애를 여탕에 데려오면 어떻게 해요? 어머니 : (비누질한 고추를 계속 만지면서) 아니, 이 고추가 뭐가 크다고 그래요? 아들 : 엄마,자꾸 만지면 우리가 결정적으로 불리해져요
전 총동문회 사무국장. 6회 동창회 총무
우리는 영일! 하나다! 모두다! 영일! 영일!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