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주문

by 전장규 (06) posted Feb 25,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따뜻한하루
마법의 주문
0220_1.jpg


제니퍼 로페즈가 어느 인터뷰에서 자신의 성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그럴 만하다."

자신감은 어떤 비싼 옷이나 화장품보다도
여자를 더 빛나게 하는 마법 가루와 같습니다.
자신에게 주문을 걸어보세요.

"난 당당해. 난 특별해. 난 행복해"라고.
그리고 당신의 내면 깊숙이 잠재된 매력을 꺼내보세요.

자신의 몸값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그 순간,
당신은 스스로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괜찮은 여자임이 틀림없습니다.

- 아네스 안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중에서 -

n_line.gif

외출 전, 거울을 보고 자신에게 말을 걸어보세요.
넌 참 괜찮은 사람이야!
넌 참 사랑스러운 사람이야!
넌 참 능력 있는 사람이야!
넌 참 매력적인 사람이야!
그리고 길을 나서는 순간,
당신은 정말 그런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자존이야말로 모든 미덕의 초석이다.
- 존 허셀 -

Who's 전장규 (06)

profile

전 총동문회 사무국장. 6회 동창회 총무

 

우리는 영일! 하나다! 모두다! 영일! 영일! 아자~~~


자유게시판

경조사게시판을 별도로 오픈하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216 티끌이 모이면...... 전장규 2013.11.26 3968
215 누가 더 빨리 뛸까? 전장규 2013.08.28 3956
214 남편 속이기 전장규 2013.07.16 3956
213 장학재단에 관한 소고 전장규 2013.09.06 3951
212 영일13회 모임을 준비합니다. (1990년 졸업생) 2 김성수 2013.09.28 3949
211 우리는 영일! 하나다! 모두다! 영일 영일 아자~~~~ 1 전장규 2013.08.29 3947
210 건드리지 마 전장규 2013.08.30 3919
209 4/4분기 1기 정모및 송년모임 안내 2 file 감경만 2013.11.21 3898
208 과부 시어머니와 과부 며느리 전장규 2013.08.02 3891
207 여직원 모집하는 동문 여러분께 드립니다 1 김영일 2013.10.07 3866
206 1억 돌파를 눈앞에 두고 1 전장규 2013.11.13 3817
205 문자 주의 2 김순동 2013.07.29 3784
204 동창생들에게.. 1 전장규 2013.12.04 3768
203 내시들의 노조는? 전장규 2013.08.20 3751
202 뱀이 물었어!!! 전장규 2013.08.23 3742
201 안재성(4회)동문의 기능성 비누 2 전장규 2013.11.04 3741
200 누나의 행위 전장규 2013.08.14 3739
199 동문들의 숙원이었던 장학재단 설립. 전장규 2013.12.02 3660
198 2014년 고교동창 골프대회 예선 결과 1 김지욱 2014.03.14 3648
197 어느 할머니 이야기 전장규 2013.08.05 36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14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