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재단 입금현황을 보니 조만간 모금액이 1억을 돌파할 거 같습니다.
재단 설립에 필요한 최소금액이 5억이라고 하니까...20프로 달성이 되는 겁니다.
재단 설립에 관한 취지는 모두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차별화되는 고교선택제에 위기를 맞은 영일고를 존립시키기위한 정말 필요한 장학재단입니다.
입금하시는 동문의 명단은 재단명부에 등재되겠지요...
이 대열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영일! 하나다! 모두다! 영일! 영일! 아자~~~
Who's 전장규 (06)
전 총동문회 사무국장. 6회 동창회 총무
우리는 영일! 하나다! 모두다! 영일! 영일!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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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규선배님의 모범적인 동문회 동창회 활동에 감명을 감동을 감사을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