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신 |
| 커다란 문신을 한 비키니 차림의 김혜선 씨.. 이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곱지만은 않았습니다. "아니..저런 커다란 문신을 하다니..." 하지만 문신을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알게 되자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편견을 반성하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사실, 김 양은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한쪽 간을 내어줬던 것입니다. 때문에 젊은 아가씨의 배에 명치부터 배꼽까지 보기 흉한 흉터가 생겨버렸고, 이 수술자국을 가리기 위해 헤나 문신을 했던 것입니다. 김 양의 문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었습니다.  모든 이에게 저마다의 사연이 있습니다. 안 좋게 보이는 상황이 있을지라도 그 사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어쩌면 보석같은 일이 숨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 오늘의 명언 자기가 얼마나 자주 타인을 오해하는가를 자각하고 있다면 누구도 남들 앞에서 함부로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 괴테 - |
Who's 전장규 (06)
전 총동문회 사무국장. 6회 동창회 총무
우리는 영일! 하나다! 모두다! 영일! 영일!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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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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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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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 현명한 포기 | 전장규 | 2014.11.27 | 1205 |
| 135 | 아름다운 꼴지들 | 전장규 | 2014.10.10 | 1180 |
| 134 | 영일1기 송년모임및 정모안내 1 | 감경만 | 2014.11.21 | 1169 |
|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신 | 전장규 | 2014.10.21 | 1167 |
| 132 | 따뜻한 하루 | 전장규 | 2014.10.31 | 1162 |
| 131 | 따뜻한 하루 | 전장규 | 2014.12.22 | 1159 |
| 130 | 보석을 줍는 아저씨 | 전장규 | 2014.10.24 | 1126 |
| 129 | 용서가 주는 교훈 | 전장규 | 2014.11.18 | 1081 |
| 128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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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규 | 2014.12.30 | 1047 |
| 127 | 비록 힘들고 어렵더라도.... | 전장규 | 2014.11.14 | 1012 |
| 126 | 아버지의 눈물 | 전장규 | 2014.11.21 | 1006 |
| 125 | 꿈을 이룬 사람 | 전장규 | 2014.11.13 | 947 |
| 124 | 5회 오환태 동구여중 교장 부당해직 복귀 청원 | 김경준 | 2018.09.09 | 928 |
| 123 | 당구장 운영하는 동문계실까요? | 전장규 | 2015.01.27 | 907 |
| 122 |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 전장규 | 2015.01.08 | 903 |
| 121 | 모교 기수별 최종 졸업생 수 어느기수가 제일 많이 졸업했을까요? | 김경준 | 2017.12.10 | 889 |
| 120 | 8회 고동준 동문 육군 준장 진급 | 오신환 | 2016.10.17 | 875 |
| 119 |
8회동창회장 조석훈동문 모교동아리농구팀 물품후원 2018년9월3일(월)오후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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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 | 2018.09.27 | 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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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프로(동문자녀)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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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규 | 2016.09.20 | 714 |
| 117 | 날씨를 알려주는 돌맹이 | 전장규 | 2015.01.27 | 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