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안면도 없이 들리는 소문,
혹은 여러 가지 이유로
무조건 불신하고 미워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또 사회생활을 할 때도,
유난히 나와는 맞지 않는 사람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그때마다 마음을 닫고 담을 쌓기보다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 보는 건 어떨까요?
그렇게 내민 손이 언젠가 나에게
힘이 되어 돌아올지도 모릅니다.
또, 살면서 한 사람의 적이 느는 것보다
친구 한 명 더 늘어나는 것이 훨씬 기쁘지 않을까요?
# 오늘의 명언
당신의 적에게 늘 화해의 문을 열어놓아라.
- 발타자르 그라시안 -
혹은 여러 가지 이유로
무조건 불신하고 미워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또 사회생활을 할 때도,
유난히 나와는 맞지 않는 사람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그때마다 마음을 닫고 담을 쌓기보다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 보는 건 어떨까요?
그렇게 내민 손이 언젠가 나에게
힘이 되어 돌아올지도 모릅니다.
또, 살면서 한 사람의 적이 느는 것보다
친구 한 명 더 늘어나는 것이 훨씬 기쁘지 않을까요?
# 오늘의 명언
당신의 적에게 늘 화해의 문을 열어놓아라.
- 발타자르 그라시안 -
Who's 전장규 (06)
전 총동문회 사무국장. 6회 동창회 총무
우리는 영일! 하나다! 모두다! 영일! 영일! 아자~~~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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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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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화살 하나에 두 마리 사슴이 | 전장규 | 2014.09.15 | 1540 |
155 | "마라톤 정신" | 전장규 | 2014.09.22 | 1456 |
154 | 안녕하세요 3 | 추원경 | 2014.09.29 | 1392 |
153 | 감사드립니다. | 전장규 | 2014.10.04 | 1384 |
152 | 아름다운 꼴지들 | 전장규 | 2014.10.10 | 1180 |
151 | 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 | 전장규 | 2014.10.13 | 1282 |
150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신 | 전장규 | 2014.10.21 | 1167 |
149 | 보석을 줍는 아저씨 | 전장규 | 2014.10.24 | 1126 |
148 | 따뜻한 하루 | 전장규 | 2014.10.31 | 1162 |
147 | 정해웅(8회)의 "토기장이" | 전장규 | 2014.11.06 | 1417 |
146 | 꿈을 이룬 사람 | 전장규 | 2014.11.13 | 947 |
145 | 비록 힘들고 어렵더라도.... | 전장규 | 2014.11.14 | 1012 |
144 | 용서가 주는 교훈 | 전장규 | 2014.11.18 | 1081 |
143 | 은사님 소식 - 이상업 선생님 (윤리과목-정년퇴임) 2 | 김경준 | 2014.11.19 | 1242 |
142 | 아버지의 눈물 | 전장규 | 2014.11.21 | 1006 |
141 | 영일1기 송년모임및 정모안내 1 | 감경만 | 2014.11.21 | 1169 |
140 | 따뜻한 하루 2 | 전장규 | 2014.11.25 | 1295 |
139 | 현명한 포기 | 전장규 | 2014.11.27 | 1205 |
138 | 영일고 정교사 채용 공고중입니다. | 이승희 | 2014.12.04 | 1428 |
137 | 생명의 키스 | 전장규 | 2014.12.04 | 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