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할머니 이야기

by 전장규 (06) posted Aug 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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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할머니 이야기*

한 할머니가 버스를 탔다.

그런데 버스가 워낙 흔들리는

바람에 할머니가 그만 바닥으로 넘어지고 말았다..

주위에 있던 청년이 그걸 보고

말했다..

"할머니,괜찮으세요?"그러자

할머니가 주위를 둘러보며 하는말
"지금 괜찮은게 문제야?

쪽 팔려 죽겠는데.."







*나와서 문 닫아!

 

*무시무시한 영어선생님 시간.

그러나 칠판에 필기를 마치고

돌아선 선생님을 보는 순간

아이들은 도저히 웃음을 참을수 없었다.

선생님의 바지 지퍼가열려 있었기 때문.

한 학생이 용기를 냈다.

"선생님 문이 열렸는데요."

 그러자 선생님 왈...

"거기 ,맨 뒷사람, 나와서 문 닫아!!"

Who's 전장규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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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총동문회 사무국장. 6회 동창회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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