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할머니 이야기

by 전장규 (06) posted Aug 05,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어느 할머니 이야기*

한 할머니가 버스를 탔다.

그런데 버스가 워낙 흔들리는

바람에 할머니가 그만 바닥으로 넘어지고 말았다..

주위에 있던 청년이 그걸 보고

말했다..

"할머니,괜찮으세요?"그러자

할머니가 주위를 둘러보며 하는말
"지금 괜찮은게 문제야?

쪽 팔려 죽겠는데.."







*나와서 문 닫아!

 

*무시무시한 영어선생님 시간.

그러나 칠판에 필기를 마치고

돌아선 선생님을 보는 순간

아이들은 도저히 웃음을 참을수 없었다.

선생님의 바지 지퍼가열려 있었기 때문.

한 학생이 용기를 냈다.

"선생님 문이 열렸는데요."

 그러자 선생님 왈...

"거기 ,맨 뒷사람, 나와서 문 닫아!!"


자유게시판

경조사게시판을 별도로 오픈하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96 영일13회 동기모임 1 김성수 2014.02.08 3318
195 영일 인천지역 5월 정기모임 2 김성수 2013.05.01 6699
194 영일 FC (OB축구회) 6/22(토) 13시~18시 일산 원능정수장 원정시합갑니다.(영일고 아님) 김경준 2013.06.19 4465
193 영일 13회 동문 첫번째 정기모임 개최 2 김성수 2014.04.10 2752
192 영일 13회 동기모임 첫 출발 했습니다. 1 김성수 2014.05.20 2786
191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전장규 2015.01.08 903
190 여탕 풍경 전장규 2013.07.18 4327
189 여직원 모집하는 동문 여러분께 드립니다 1 김영일 2013.10.07 3866
188 여성의 나이를 과일에 비유해 보면... 전장규 2013.07.10 4246
187 엄마, 나. 너무 힘들어 전장규 2015.07.03 153
186 어쩐지 묵직 하더라. 전장규 2013.07.03 4568
185 어머니의 흰머리 전장규 2015.03.16 135
184 어머니의 사랑 전장규 2015.07.10 115
» 어느 할머니 이야기 전장규 2013.08.05 3645
182 어느 집 입구에 써있는 글귀. 전장규 2014.07.10 2019
181 어느 노숙인의 기도 전장규 2014.12.12 1246
180 양강회 3월21일(금) 19시~ 정기모임 -신정역5번출구 장충왕족발 김경준 2014.03.17 3532
179 야구단 강서리그 우승!!!! 2 file 전장규 2013.10.05 4189
178 애인을 대하는 태도 변화 전장규 2013.07.05 4241
177 안재성(4회)동문의 기능성 비누 2 전장규 2013.11.04 37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14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