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

by 전장규 (06) posted Jan 28,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을 맞이하여 댁내 만복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신정때 인사를 드렸지만, 혹 목표하셨던 것이 있었는데 실천을 하지 못했던거.....예를 들면,

"금연" 같은거요....ㅎㅎ

설연휴를 이용하시어 반드시 금연하시기 바랍니다.(이는 제게도 해당되는 겁니다.^^)

 

작심 3일 이라고 1-2일 피우지 않았다가 3일 시무식후에 연이은 음주로 인하여 깨지고 말았습니다.

이후 다시 시작하여 7일을 금연하였으나, 이 역시 음주 자리에서 다시 흡연을 하고 말았습니다.ㅎㅎ

 

이제 다시 또 시작하려구요....작심 3일이 되든...7일 후 깨지던...계속 시도하려고 합니다.

될때까지요....*^^*

 

2014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전장규 드림.

Who's 전장규 (06)

profile

전 총동문회 사무국장. 6회 동창회 총무

 

우리는 영일! 하나다! 모두다! 영일! 영일! 아자~~~


자유게시판

경조사게시판을 별도로 오픈하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96 영일13회 동기모임 1 김성수 2014.02.08 3318
195 영일 인천지역 5월 정기모임 2 김성수 2013.05.01 6699
194 영일 FC (OB축구회) 6/22(토) 13시~18시 일산 원능정수장 원정시합갑니다.(영일고 아님) 김경준 2013.06.19 4465
193 영일 13회 동문 첫번째 정기모임 개최 2 김성수 2014.04.10 2752
192 영일 13회 동기모임 첫 출발 했습니다. 1 김성수 2014.05.20 2786
191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전장규 2015.01.08 903
190 여탕 풍경 전장규 2013.07.18 4327
189 여직원 모집하는 동문 여러분께 드립니다 1 김영일 2013.10.07 3866
188 여성의 나이를 과일에 비유해 보면... 전장규 2013.07.10 4246
187 엄마, 나. 너무 힘들어 전장규 2015.07.03 153
186 어쩐지 묵직 하더라. 전장규 2013.07.03 4568
185 어머니의 흰머리 전장규 2015.03.16 135
184 어머니의 사랑 전장규 2015.07.10 115
183 어느 할머니 이야기 전장규 2013.08.05 3645
182 어느 집 입구에 써있는 글귀. 전장규 2014.07.10 2019
181 어느 노숙인의 기도 전장규 2014.12.12 1246
180 양강회 3월21일(금) 19시~ 정기모임 -신정역5번출구 장충왕족발 김경준 2014.03.17 3532
179 야구단 강서리그 우승!!!! 2 file 전장규 2013.10.05 4189
178 애인을 대하는 태도 변화 전장규 2013.07.05 4241
177 안재성(4회)동문의 기능성 비누 2 전장규 2013.11.04 37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14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