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이 물었어!!!

by 전장규 (06) posted Aug 23,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뱀이 물었어 !! "
20753A0D49DEC2900F2BCB

인철이와 진규가 등산을 갔다.
그런데 인철이가 볼일을 보러 간다며 나무 뒤로 가더니 비명을 질렀다.

"으악 ! 뱀이 내 거시기를 물었어 !"
"뭐? 잠깐 기다려. 내가 병원에 전화 해볼께 !"

친구는 황급히 병원에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 병원이죠? 내친구가 산에서 뱀한테 물렸어요. 어떻게 해야 하죠 ?"
"물린 부분을 칼로 째고 입으로 빨아서 독을 빼내세요."

인철이가 물었다. "의사가 뭐래 ?"

그러자 진규가 말했다.
?
?
?
?
?
?
"너 죽는대."

Who's 전장규 (06)

profile

전 총동문회 사무국장. 6회 동창회 총무

 

우리는 영일! 하나다! 모두다! 영일! 영일! 아자~~~


자유게시판

경조사게시판을 별도로 오픈하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56 선생님의 믿음 전장규 2015.06.19 152
155 선배님들 감사드립니다 1 file 윤진성 2017.02.27 383
154 서울대 경영대학 청소년 고등학교 무료캠프 2 김경준 2013.07.03 4746
153 생일 선물 받았어요 전장규 2014.12.17 1588
152 생명의 키스 전장규 2014.12.04 1225
15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 전장규 2014.01.28 2992
15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ile 전장규 2014.01.02 3079
14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ile 전장규 2014.12.30 1047
148 상처. 전장규 2014.07.29 1810
147 사진 한 장 찍어주면 안될까 전장규 2015.05.14 125
146 사이트우측에 까페 링크 날개를 달았습니다. 3 관리자 2013.05.07 6068
145 사이트 개발 진행상황 3 관리자 2013.05.07 5850
144 사옥이전 안내(이디야커피) 2 file 이만상 2016.03.21 523
143 사랑합니다..아버님 전장규 2015.02.05 643
142 사랑하는 친구들과 선후배님께 띄우는 편지 1 이승희 2013.05.28 4539
141 사랑의 약속 전장규 2015.05.18 102
140 사람을 찾습니다. 황성하 .김경수 송응호 유천배 임지묵 2 관리자 2015.08.13 529
139 비록 힘들고 어렵더라도.... 전장규 2014.11.14 1012
138 불굴의 레이스 전장규 2015.03.18 142
137 보석을 줍는 아저씨 전장규 2014.10.24 11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14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