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조직활성화를 위한 조직개편 및 사무국 인사이동
posted Dec 27, 2018
그동안 총동문회 사무국장으로 물심양면으로 고생을 아끼지 않던
김경준 동문이 개인 사정으로 부득이 사무국장직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오신환 동문도 개인 사정으로 총동사무국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두 분들께 총동문회를 대신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에 후임 내정자들을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내년 한 해 고생스럽더라도 총동발전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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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동문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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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정으로 인사가 늦었습니다.
총동문회 사무국장을 맡게된 9회 김지욱입니다.
김창희 회장님과 더불어 동문 여러분들의 귀가 되고 발이 되겠습니다.
선후배 동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해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