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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4.29 11:53
4/29(일) 봉제산 아침운동후 집에서 ... 토요일이 이순신 충무공탄신일.... 일본놈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한국사람..
중국놈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은 .... 연개소문 호태왕 진실과 올바른 역사교육이 세계강국의 밑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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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4.28 11:32
4/28(토) 일기장인가... 나의 흔적인가.... 지쳐간다.... 눈팅만으로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실천 실현 실행되지않는 계약 약속 계획은 공허한 허구일뿐.... 말뿐인 사람 누구.... 변화 개혁 발전 성공을 원하면 내가 변해야 한다. 여려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아무생각없이 하루 하루 살아가는 일용직 노동자와 계획을 세워 가방끈 길게... 결혼도 집안등 보고...그렇게 살아갈들 밥3끼나 2끼
비싼 집 비싼 음식 비싼 차 비싼 병원 비싼 학원 비싼 여행 비싼 ..... 좀 싼 집/음식/차/병원/치료/학원/여행.... 비싼과 싼 한끝차이...
그렇다고 걱정 고민 편하게 다들 살아가는 것인지.... 100억 1000억 있으면 그렇게 좀 더 편하게 비싼 삶을 영위..
정신적으로도 비싼 삶이라고 ..애기할 수 있을까....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나의 일기장에 끄적여 봅니다. ...
서로의 생각이 사상이 삶이 다르다고... 서로의 대한 차이....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할 때... 소인배와 대인배... 사람이 다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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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4.25 13:24
4/25(수) 장학금신청자가 적다... 매번 마지막주에 눈치작전인가? 어렵지 않습니다. 동문들을 위한 혜택입니다. 동문활동안해도 신청가능합니다. 어렵게 살고 힘들게 살고 먹고 살기 바빠서 아버지 남편 구실 어쩌구 저쩌구 사네 못사네 할때 여러분의 작은 힘이라도 되고 싶습니다. 내가 능력이 부복하여 직접 도와드릴 수 없습니다. 도움 받을 수 있는 방법을 같이 찾아 볼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영일동문 아빠 아버지 남편 신랑이 되도록 노력하시죠.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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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4.24 22:48

4/12(화) 역시 자기위주의 생각들.. 나또한 마찬가지... 예전에 그런 것처럼 지금도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야하나 보다.
자기 생각대로 살다 살다 가면 그만인걸... 왜? 나을 위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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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4.23 09:06
4/21(월) 금요일 13회 정기모임과 양강회 뒷풀이... 그리고 ... 새벽까지 달렸다... 정말 오랜만에 춤과 음악속에 젊은 이들 속에서 나이을 잊고서.. 어둠이라는 빛속에 나이을 숨기고..그러나 얼굴보고는 다들 뒤돌아가던데...그래도 역시 살아있네... 리듬과 분위기는...
나를 사랑하자 아끼자 자기애을 가진 자만이 타인들은 사랑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애기가 있던데... 교육학과 심리학과 전공자들 맞는지 팩트 체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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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4.19 09:10
4/19(목) 회 동창의 부친이 4/18 부친상 4/19 빙모상을 나참 세상에 이런일이...힘들다.. 그래도 찾아가봐야겠네.
연회비3만원/5만원이 금액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동기나 모임 친구 동창등
나와는 상관있다 없는 일에
직접도움이 된다 안된다
맨 돈애기네 맨 도움된다 안되다 하고
구별하여 구분허고 차별 차등 일하고 생각하고
친구고 누구고 나를 도와줄 사람은 없고
맨 도움줄 사람만 가득있네..
도움줄수 있는 능력이나 여건이라도 되면 다행일텐데...그것도 아니되면서...나참...

피곤하게 이사람 저사람 만나봐야 뭐...
귀찮고 피곤하게 전화 문자 카톡 밴드
SNS 찾아온다고 만나자고 연락오니 ...
정말.......
만나면 맨 후원및 찬조 도와달라
부탁 청탁 요청 요구사항만 있으니
어디 무서워서 만나고 싶겠는가?
짜증만 가득인데...
이런 분들이 많기에...
어찌하면 좋을까...

그냥 너는 너 나는 나
예전 과거에도 잘모르고
지금도 잘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고
그러니 앞으로도 지금처럼 그냥
남처럼 남인듯이 모르고 신경쓰지말고
지내으면 한다...

이런 연락을 받았다면....
여러분은 어찌...
  • 이충열 (15) 2018.04.20 09:30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매일 올리시는 글, 감히 범접할수 없어서 눈팅만 하다가 뭐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지푸라기라도 되보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정말 살다보면 선배님 말씀보다 더 한일도 많더라구요~ 특히나 저는 하는일이 금전과 많이 연관되어 있다보니 더욱더 살벌하게 느껴지구요~
    항상 선배님글에 미소도 지어보고 추억도 잠겨보고 같이 고민도 하고 슬퍼도 하는데....너무 늦은 댓글이 아니었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제 자주 출석해서 글도 남기고 선배님글에 응원을 보내겠습니다..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김경준 (9) 2018.04.23 09:08
    15회 동창회의 발전과 15회 후배님 각자의 건강과 삶의 여유을 위해.... 이 선배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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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4.18 09:29
4/18(수) 9회 동기생 2명의 부친께서 어제 영면하시어... 9회동창회 근조기가 하나 뿐이라 한곳에만 보내다... 하나 더 만들어야겠네.반응들이 없다. 동창회에 관심이 없다. 신경을 안쓴다. 지금까지 연락안하다가 갑자기 상조문제로 연락할려니... 좀 그렇게지...
이런 문제을 해결하는 방법은.....기금이 많으면 되는데... 총동문 근조기는 안보냈다... 그것도 문제다... 누구는 보내고 안보내고 누구는 활동했고 예전에 지금에 시간적 문제도 있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어찌했으면 좋은지... 댓글..전화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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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4.17 09:16
4/17)화) 오늘도 아침에 봉제산을 올라갔다 왔다.. 울 딸 공주님의 생일... 미역국... 어제 학교 도서관에서 밤새고 왔다...
나도 학창시절 도서관에서 시험공부등 한다고 밤샌다고 동기들 친구들과 공부하다 커피한잔 담배한대 잠자다 공부하다... 자취방에서 가기도하고 나가서 당구 술먹고 도서관 자리지킨다고 책가방이나 책을 놓고 자리 맡아놓고... 이쁜 여학생 자리 옆에 가서 앉을 려고도 하고... 공부한다고 도서관에서 책을 잔득 최대5권 빌리고 친구이름5권 10권정도 빌려서 책상에 놓고... ㅋㅋ 286컴퓨터에 엑셀 로터스 한글등으로 과제물 출력한다고 학교 컴에 인쇄소에 줄서서 기다리고 플로피디스크에 저장하고.. 여학생들의 레포트는 이쁘게 만드는데 난 그저 ...ㅋㅋ 그래도 장학금도 받고 열심히 써클 동아리 동문 활동 하면서 축제때는 막걸리에 소주에 맥주에 타학교 축제까지 돌아다니고 미팅이다 문화원이다 알바다 일하며 공부하며 그 86년 ~92년까지 학창시절 보냈는데....요쯤 애들은...
그때가 ... 유럽배낭여행도... 다시 하고 싶다.. 영국의 맨위 스코트랜드 sky 섬에 가보고 싶다... 프랑스 파리의 모 대학 여학생 스위스의 유학생.. yaya 하던 독일 유학생.. 융플라워에서 만난 한국의 노부부 60대... 부부의 예언 ... 한국이 세겨을 제패한다. 최고가 된다..
한류문화.... K POP 의 예언 적중.... 유레일 기차에서의 샌드위치 김치샌드위치...평양식당... 옥류관.... 베를린... 스위스 빈...
독일 청소년들 중학생정도 학생들 축구 경기... 그때의 차붐의 인기가 ... 독일 청소년에게 한국축구의 실력을 보여주었는데...
게스트하우스에서의 아프리카 NGO 단체회의에 우연히 참석하여.. 아시아 한국을 피력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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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4.16 17:49
4/16(월) 아부지..... 6회선배님이 연락주시여 총동문회 일하는라고 고생 수고한다고 좋은 선물을 주셔다... 연극 아부지.. 무료초대권이 아니다.. 입장권 유료입장권이다. 가격이 3만원.. 인터파크 1544-1555 / 02- 729-3175 에서 3만원에 판매되는 연극 아부지 동숭동 대학로 스카이씨어터2관 4월6~29일 평일오후8시(20시) 주말(토/일) 오후4시(16시) 노령화 고령화속에 치매와 병든 노인들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 너와는 상관없는 일일까요? 지금은 그럴수도 있지만... 몇년후 십년후 몇십년후에는.... 모르는일 바로 내가 당신이 여러분이 처할 수 있는 일일 수 있기에.... 꼭 봐야만 할 휴먼 연극....아닐까 싶어 ... 보러 갈 예정입니다.
가능하시면 시간내시여 인터파크에서 구매하시요 연극보고 소감문을 자유게시판이나 출첵에 올려주신 분에게는 제가 조그만 선물을 드릴 예정입니다. 영일고총동문회는 동문여러분들의 권익보호와 친목을 위해 존재하는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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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4.14 09:08
4/14(토) 금요일 어제 안양모임에 다녀왔다. 다들 힘든지... 예전보다 많은 분들이 불참.... 바빠서 일있어 불참... 살아가시는데 여유가 있으면 다행인데... 하여튼 몇몇 지역모임빼고는 다들 예전 보다는 침체인듯하다. 원인 이유는? 물론 살기 힘들어서...
또다른 이유는? 후배들의 유입이 거의 없기 때문이 아닌가 쉽다..... 다른이유 원인을 아시는 분들은.... 후배들의 유입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묘안 대책이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시고 직접 시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친구 좋은 선배 후배 동문 인간이 되기 위해서... 좋은 아빠 부모 아버지 자식 아들이 된다는 것은?
주변의 그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나에게 좋은 친구 선배 후배 동문이 아버지 처 부모님 자식이 아들 딸 직장 상사 동료 후배가 있기를 바라긴 보다는 내가 여러분이 그들에게 좋은 친구 선배 후배 동문이 아버지가 신랑 남편이 부모가 자식이 아들 딸 직작 사아 동료 후배가 되어 주기에 노력하시는 내가 당신이 여러분이 되어주시길... 비오는 토요일... 잠깐 생각해봤습니다.
  • 박영호 (1) 2018.04.16 09:01
    고생이 많으시네요~~~~
  • 김경준 (9) 2018.04.17 08:59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선배님들이 고생하여 지금의 총동문회을 만들어 놓으 것이 비하면 미미한 고생이죠.... 신경써주시고 댓글 달아 주시니 고맙습니다. 한분이라도 총동사이트을 방문하신다는 반증이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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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4.12 09:55
4/12(목) 총동문회와 동문선후배님들 그리고 모교 참 어렵다....다양한 생각 차이와 다름... 자기의 위치 상황에따른 요구들이 빗발친다. 겉으로 요구하는것과 속으로 요구하는 것이 같을때도 있지만 다를때도 있다. 자기에게 불리하거나 손해가 된다 싶으면 난리다.
역시.. 다들 자기위주의 처신을.... 그러니 우리 정치인들이 더 할 나위가 없게죠... 일기장 같은 출첵에서 아침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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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4.11 09:18
어제는 헐 바쁘다보니... 4/11(수) 아들 부대복귀 오후8시까지 복귀... 그전에 복귀한다고 한다. 차도 모셔다 드려야한다. 하나뿐인 아들이다. 하나뿐이기에 대한민국의 아들들은 거의 다 가정에 하나뿐이다 요쯤은 우리및 우리전세대 선배님들은 아들도 많았는데
나부터 3형제라... 18개월 /육군상병 48개월?/육군중위(RT) 30개월육군병장 사단장표창은 육군상병인 나만... ㅋㅋ
울 아들도 휴가오기전에 일병5호봉차에 특급용사 자격획득했다한다. 튼튼하고 엄마가 자기신랑보다 아들이 더 자랑스럽고 믿음직한지 난 찬밥신세인듯 ..ㅋㅋ ㅋ 그러게 잘하고 돈 잘벌면... ㅋㅋ 시화공단에 갔다와야한다... 세월호...단원고...안산... ㅋㅋ 그친구들이 살아있으면 고등학교졸업하고 빠른친구는 군대갈 시기인데...대한의 아들들 특히 군복무하는 국방의 의무을 다한 병력필하신 모든분들에게 ...선거에서 미필자 면제는 좀 ....투표잘하시길.. 고관대작들의 병역필 유무와 그들의 아들들... 병역필 여부 꼭 확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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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4.09 08:38

4/9(월) Monday 조용히 지내라 한다. 과묵하게 지내라 한다. 일 벌리지 말라한다. 있는거나 잘하라 한다.
이해하고 수긍하고 하는 말이다. 하지만.... 발전은 진보는 좀 나아져야 하지 않을까요? 복지부동 현상유지 No Woring No Pain No Action No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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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4.08 11:10
4/8(일) 일요일 Sunday.... 봉제산 나홀로 번개... 미세번지 별로 없는 듯.. 바람이 좀 불고 좀살살한 느낌 .. 감기들 조심하셔야 할듯
자유게시판에 36회 후배가 도배을... 후배님 하루에 몇개씩만 올려주세요.. 너무 많이 올리시면 ... 좀... 저의 글도 그러하겠지만...
36회 94년생 대학교3~4학년...? 혹시나 강서구/양천구에 살면 연라주세요.. 010-3327-2410/ 밥한번 맥주한잔 공한번 차거나 봉제산미팅을.... 가능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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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4.07 09:56

4/7(토) 세상사 다 내마음 같지는 않았지만... 세상 다들 자기들 밥그릇.. 자기 입장에서만 애기한다. 자기가 손해본다 싶으면 난리다.
나도 그런가 보다... ㅋㅋ 역시 아직 수양이 덜... 돌려서 말하는 형식과 격식 품위있게말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배움의 차이.. 지식의 차이 ..개인 품성 인격 성격 교육의 차이... 지혜와 지식의 차이... 결국 포장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그 내용물을 좋아하는 사람들 난 어느쪽인가... 여러분은 어느쪽인가요? 포장잘되고 내용물이 좋으면 금상첨화... 그러나 현실은...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 이익이 되는 사람 도움이 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대하는 태토.. 품성.. 인품,,,자세. .말투.. 세상은 요지경인걸.. 언제 어떻게 바꿀지 모르는데.. 그사람들은 늘 항상 지금 이대로... 자기가 항상 갑인양 최고인양 제일 똑똑한 듯 살아가는 듯하다.... 이해하고 용서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난 어떨까... 여러분은 어떠신지.... 아직도 멀어나 보다.... 세상사 참 요지경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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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4.06 10:37
4/6(금) 불금인가? 울아들의 생일... 출첵이 나의 일기장이 되어간다... 오픈파인드 오픈일기장....아무도 봐주기않는 외로운 일기장 그러나 고독의 일기장에는 나의 삶이 생각이 땀이 눈물이 체취가 녹아 내린다. 영일고 37회 김지원 울 아들이자 후배 사랑한다. 부대 대대장 표창도 받고 부사관임관을 중용받고 있다는데... 어찌할지... 부전자전 아빠도 군훈련소, 문무대, 전방입소때에는 체질이다. 군인의 길을 걸어야 하나...ㅋㅋ 그러나 3급 시력으로 단기사병/방위라고들 하지요...18방 18개월 3개월헤택으로... 출퇴근 간혹 부대에서 취침...문서수발 당번병 경계병 짦은 시간에 최말단 이병부터... 여군하사...참모총장까지 옆에서 볼수 있는 부대에 근무했기에
인간관계 대인관계.. 그사이에서 별별일들이... 직장생활에서도 사람과 사람관계 형성이... 직장 상사 동료 거래처와의 관계...결국 관계형성의 문제인듯.... 반성해본다.. 고민해본다 어떤 관계형성이... 50년넘게 살아왔고 앞으로 적으면 20여년 많으면 50년인데... 관계형성이... 어찌 될 것인지.... 나의 주변에 여러분 주변에 누가 있고 누가 떠나갈것인지... +/- 손익을 계산해보며 살아가는 나와 당신은 누구~~~~~ 어찌 그래서 여러분 우리모두 잘먹고 잘 자고 잘싸고 건강하게 여유롭게 잘 지내고 잘 사시고 계시나요?
생각해본다.... 나의 무덤에 1년후 2년후 3년후 찾아와주는 친구가 누군가 있다면 당신은 행복한 잘 살아다 할 수 있겠죠...
아니 ... 친구들에게 주변사람들이 전화로 술한잔 하자... 밥한끼하자... 같이 놀러가자... 어디 가자... 사업같이하자... 같이 일하자..
같이 돈벌자... 같이 놀자... 이러는 친구가 주변 사람들이 있나요... 그저 나 혼자 이리띠고 저리띠고 발버둥치다가 지쳐서 포기하고
낙담하고 친구들과 연락도 하지 않고 그저 어쩌다 연락오면 만나고.. 수동적으로 살아가지는 않는지.. 자문해본다..
인생을 수동적으로 이대로 살것인가? 능동적으로 자주적 자발적 스스로 개척해 나아갈 것인가?
지금 이나이에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럼 하지 마세요. .그대로 이대로 살아 계세요...
그렇지 않다면 무언가 해야 하지 않을 까요?
부모을 잘만나... 공부을 잘해서,,, 스스로 노력하여... 주변 지인들을 잘 만나 .... 어느 정도 먹고 살아가는 데
걱정이 없다 하더라도... 아무 걱정이 없을 까요? 경제적 정신적 육체적... 나아니면 가족 그리고 가까운 친인척 형제자매문제
사업체나 직장 문제가 없을까요?
그렇다고 사기치고 강매하고 강요하고 삥뜨고 협박하고 구걸하고 그러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불법 탈법 정서상 상식을 벗어나는 언행으로 살아가시는 분이 있다면...
공부합시다. tv만 봐도 공부가 됩니다. 상식이 늘어갑니다. 다만 생각과 실천 말과 행동이 언행일치 ..
행하지 않는 아이디어는 무용지물입니다. 실패하지 않은 성공은 없습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성공할수밖에 없습니다.
자.. 이제 움직이세요... 전화하세요.. 공부하세요.. 고민하세요.. 계획을 짜세요... 만나세요..부디치세요... 거절당하세요...
보험회사 다닐때 소장이 하던 말이던가.. 다단계 네트워크 팀장이 최고위 다아아몬드가 하던 말이던가
유명 대학 교수가 강의하던 내용 이던가.... 아버지가 선배가 친구가 사장님이 부장님이 동료가 선생님이 하던 말이 아니던가?
본인들도 그렇게 하지 못하면서 저리 말하는 것을 보면... 좀 ... 그렇지만 틀린만은 아니다.
세계 유명대학에 입학한 사람이.. 애기하는 것보다 떨어진 사람이 애기하는 것이 더 설득력있다.
왜일까? 고민해봅시다.. 해답은 거기에 있기에...
당신이 여러분이 눈물 적은 빵을 먹어 봐느냐.... 시험에서 무슨 테스트 심사 ...등등 떨어져 봐는가..
맨 밑바닥과 맨위 최저와 최고의 자리에 위치에 같이 경험해봐는가?
맨위는 맨밑을 모른다... 맨밑 바닥은 맨위을 모른다... 왜냐... 그걸 기회가 능력이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잘하면 계속 잘할수 있는 확률이... 못하면 계속 못할 확률이 .. 이 사회의 속성이기에...
간혹 그 속성을 깨는 예외는 존재한다... 그 예외가 내가 당신이 여러분이 되도록.... 화이팅..입니다.
헐 길어져네요.. 말이 많은 사람이라... 이해 아니 그런가 보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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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4.05 23:18
4/5(목)식목일 비가왔다... 가뭄에 나무에 환경에 좋은 징조다... 아들일병첫휴가로 본가 조부모님집에 찾아뵙고 인사하고 점심
그리고 처가/외가에 찾아뵙고 인사 저녁먹고 비오는 고속도로뚫고 트렁크에는 장모가 바리바리 쌓아주시네...다큰 아들은 용돈을 받고 .. 항상 양가 조부모님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다.... 아직 양가에 불효자라... 경제적 여유가 없어... 좋은일이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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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4.04 15:31
4/4(수) 비온뒤 맑은 하늘 ... 미세먼지가 사리진것이죠.... 관악산 인천 남산... 북한산 ... 다 보인듯... 새소리도..
5월27일(일) 영일고총동문가족체육대회....D-53일 15회 후배들이 늦은 만큼 바쁘게 열심히 하는듯하여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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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4.03 14:26
4/3(화) 산야에 개나리 벗꽃등 만발.. 봄이 여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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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9) 2018.04.02 08:58
4/2(월) 4월의 시작... 다들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소식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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